대전에 가면 빼놓기 아쉬운 곳 중 하나가 바로 성심당이죠.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가 바로 튀김소보로입니다.

이번에 매장에서 눈에 들어온 건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는 튀김소보로 메뉴판이었어요.
단순히 튀김소보로만 있는 게 아니라 부추빵, 튀소구마, 초코튀소, 말차튀소까지 함께 구성할 수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성심당 대표 메뉴, 튀김소보로

메뉴판을 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는 튀소세트입니다.

* 튀소세트 10,000원 — 튀소 6개
* 튀소더블 20,000원 — 튀소 12개

튀김소보로는 이름 그대로 소보로빵을 튀긴 메뉴인데,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팥앙금이 들어 있어 성심당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 개를 구매해서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은 구성이네요.

부추빵과 함께 먹는 반반세트

튀김소보로만 먹기 아쉽다면 반반세트도 괜찮아 보입니다.

* 반반세트 11,000원 — 튀소 3개 + 부추 3개
* 반반더블 22,000원 — 튀소 6개 + 부추 6개

팥이 들어간 달콤한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의 짭짤하고 담백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죠.

개인적으로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다면 이런 반반 구성이 가장 실용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좋아한다면 튀소구마

메뉴판에는 튀소구마도 있습니다.

* 형제세트 10,000원 — 튀소 3개 + 튀소구마 3개
* 형제더블 20,000원 — 튀소 6개 + 튀소구마 6개

튀김소보로에 고구마를 더한 메뉴라 기본 튀소와는 또 다른 맛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먹고 싶다면?

메뉴판 중 눈에 띄는 게 삼총사세트와 튀소가족세트입니다.

삼총사세트 — 10,800원

튀소 2개 + 부추 2개 + 튀소구마 2개

세 가지 대표 메뉴를 2개씩 담은 구성이라 처음 방문해서 이것저것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딱 좋은 메뉴입니다.

튀소가족 — 10,800원

튀소 2개 + 튀소구마 2개 + 초코튀소 2개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이쪽도 재미있는 선택입니다.

더 많이 구매하려면 각각 더블 구성 21,600원도 있습니다.

색다른 메뉴, 말차튀소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온 메뉴가 바로 말차튀소입니다.

* 말차튀소세트 18,000원 — 말차튀소 6개
* 말차튀소더블 36,000원 — 말차튀소 12개

일반 튀김소보로와는 색깔부터 확실히 다르네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좋아한다면 한 번 도전해볼 만한 메뉴입니다.

어떤 세트를 골라야 할까?

처음 방문했다면 저는 이렇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① 기본을 먹고 싶다 → 튀소세트
성심당의 대표 메뉴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가장 기본적인 선택.

②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다 → 반반세트
튀소와 부추빵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③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다 → 삼총사세트
튀소, 부추, 튀소구마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④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싶다 → 말차튀소
기본 튀소와 다른 맛을 찾는다면 선택해볼 만합니다.

⸻

마무리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는 단순히 하나의 빵을 사는 것보다 어떤 조합으로 가져갈지 고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다면 한 종류만 고르기보다는 삼총사세트나 반반세트처럼 여러 메뉴가 들어 있는 구성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 맛을 비교해볼 수 있어 좋겠네요.

대전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성심당에서 튀김소보로 하나쯤은 꼭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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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연히 알게 둔 경상도식 추어탕 맛집 방문기 입니다. 

보통 추어탕이라고 하면 남원 추어탕을 떠올리는데요.

말린 우거지를 잘게 썰어 넣은 빨간 국물의 남원 추어탕이라면

경상도식 추어탕은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맑은 국물입니다. 

 

수도권에서 남원 추어탕 가게는 많이 보았는데요.

아는 지인이 소개해주어서 수내역 근처에 있는 경상도 추어탕 가게, 산촌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국물에 고추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어요.

어릴 때 저는 추어탕이 모두 이런 종류인지 알았는데, 

서울 올라와서 남원추어탕 먹어보고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경상도 추어탕은 맛은? 

시원하다고 표현할 수 있어요. 

토란과 배추 같은 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마일드하면서 

마늘, 고추, 산초가 들어가서 시원한 맛입니다. 

사장님에게 주문하니 첫 반응이 경상도 추어탕인데, 먹으러 온 거 맞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 만큼 그 지역 출신아니면 찾지 않는 듯해요.

가서 먹고 있으니 중년이신 분들이 한 분씩 와서 먹더라고요.

고향 떠나서 경상도 추어탕을 발견해서 좋았습니다. 

먹고 나서도 속이 참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이어서 ....

조만간 또 갈 듯 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https://place.map.kakao.com/16938155

 

산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8

place.map.kakao.com

 

상가 3층? 이었고 주차장은 1층 야외나 지하 주차장이 있었고

2시간 무료였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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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상가에 있는 수제비와 칼국수 잘하는 미러칼국수 다녀왔습니다. 

은마상가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상가 내부가 아주 아주 복잡합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여기가 어딘지 위치를 알기 어려워요.

그래서, 5개 출입구 중에 선택하고 대략적인 위치는 감을 잡고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은마상가 지하 매장 위치도 올려두었습니다. 

저는 4번 출입구에서 들어갔습니다. 

4번 출입구에서 들어가면 조금 가다 보면 중앙에 미러칼국수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갔는데, 저는 칼국수로 주문했습니다.

아래 사진 보세요.

보기에는 맑은 듯 한데요.

먹어보니 멸치 베이스의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칼국수가 칼국수이지만 딱 본연의 담백하고 깔끔한 바로 그 맛이었어요. 

아무래도 알려진 곳이라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만원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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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나쁠 땐 국채가 인기 많아진다고? 국채 가격과 경기의 관계 쉽게 이해하기

요즘 뉴스 보면 “국채 금리 급등”, “국채 가격 하락” 같은 말 자주 보이죠? 그런데 국채가 뭐고, 이게 왜 금리랑 경기랑 연결되는지 감이 안 잡히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국채 가격과 경기의 관계’를 진짜 쉽게 알려드릴게요!

국채는 나라가 발행하는 ‘빚 문서’

국채는 쉽게 말해서, 나라가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예요.
예를 들어 미국이 “지금 100달러 빌리면, 1년 뒤에 105달러 갚을게!” 라고 하고 발행하는 게 미국 국채죠.
여기서 **5달러는 이자(금리)**고, 이걸 보고 투자자들이 “이 정도면 괜찮다~” 하고 돈을 넣습니다.

국채 가격과 금리는 왜 반대로 움직일까?

예를 들어 설명해볼게요.
• 어떤 국채가 1년 뒤에 105달러를 돌려주는 상품이라고 해요.
• 내가 이걸 100달러에 샀다면? 수익은 5%
• 근데 이걸 누가 95달러에 샀다면? 1년 뒤 105달러 받으니까 수익은 약 10.5%!

즉, 국채를 싸게 살수록 수익(금리)은 높고,
비싸게 살수록 수익은 낮아져요.

그래서 채권 가격과 금리는 항상 반대로 움직입니다.

경기 안 좋을 때, 사람들은 ‘안전한 국채’로 몰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경기와 연결해볼게요.

경기가 나빠질 것 같으면, 사람들은 불안해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위험한 자산을 피하고,
안전한 국채로 돈을 옮깁니다.
→ 그러면 국채 수요가 늘고, 가격은 올라가고, 금리는 떨어지죠.

예: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초기
→ 국채가 엄청 인기 많아지면서 국채 가격 급등, 금리 급락했어요.

경기 좋아질 것 같으면, 국채는 시들해진다

반대로, 경기가 좋아지면 사람들은 “이제 주식 사야지!” 하고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자산으로 이동합니다.
→ 국채는 인기가 줄고,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갑니다.

또한, 경기가 과열되면 물가(인플레이션) 걱정도 생기고,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거라는 예상도 커져요.
→ 이 역시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예: 2022~2023년 미국의 금리 인상기
→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기준금리를 팍팍 올리자, 국채 금리도 따라서 급등했어요.

한눈에 정리하면 이래요

경기 상황 사람들 심리 국채 수요 국채 가격 국채 금리
경기 나쁠 듯 안전자산으로 이동 증가 상승 하락
경기 좋아질 듯 위험자산으로 이동 감소 하락 상승

결론: 국채는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거울

국채는 단순히 돈 빌리는 수단이 아니라, 사람들이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등 같아요.
뉴스에서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고 나오면,
→ “아, 사람들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거라고 보는구나” 혹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구나”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 되셨나요?
이 내용이 유익했다면, 댓글이나 공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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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용궁사에 갔습니다.

바다에 접해 있는 절 인데요. 

경치도 좋고 부처님도 보고 마음도 정화되었어요.

입구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 이동하기도 편리해서 주차 요금 공유해요.

 

제가 갈 때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까지 많이 찾아오셨어요.

 

 

절 입구쪽에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기본  2000원이고 매 10분 500원이니 1시간은 4천원이네요. 

 

카드로 계산할 수 있는 무인요금 계산기였어요. 

아래 보면 절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닌 듯 하네요. 

 

주차장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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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항 낙조가 아름답다고 해서 가봤어요.
을숙도가 옆에 있어서 해변에 갈대가 많고 해안이 암창 길다라고요.

해변 옆에 나무 데크로 갈대 숲길이 나있어서 편하게 생태체험도 되었어요. 게들이 진흙뻘에 나와서 먹이활동하는 게 잘 보였어요.

제가 간 날이 날씨가 흐려서 아쉽게도 저무는 해는 보지 못했지만 바다에 오랜만에 가니 시원하니 좋았어요.


다대포해수욕장 입구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차 가져가서 쉽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아마 해수욕하는 시즌에는 차 대기 어려울 것 같지만요.


요금은 10분에 200원이라거 출입구에 잘 보이더럭 적혀있었어요.


공영주차장이라서 주차비가 괜찮았는데, 일 주차가 4700원이네요.

주차비가 착하니 편하게 차로 와서 여유롭게 둘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야간에는 해변 옆 분수광장에서 음악 분수쇼도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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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흑백요리사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심사위원이나 참가자 중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마침 광화문 갔다가 미슐랭3스타 출신 셰프들이 요리하는 레스토랑 있어서 다녀온 후기 간단히 올립니다.

가게 이름은 D LIFE STYLE(디라이프스타일) 이에요.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 센터 지하에 있었어요.
가게 입구네 보니 생활의 달인에 나왔는지 아래 사진과 같이 명패가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매콤한 치즈 스튜, 빠에야,명란 파스타에요.

치즈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살짝 매콤했고 안에 치킨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디라이프스타일에 가게된 이유가 빠에야인데요.
스페인 여행할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디라이프스타일에 팔길래 가게 되었어요.
다양한 해산물이 곁들어진 빠에야로 밥알이 탱글한게 맛있었어요.

명랑 파스타는 명란이 있어서 더 고소했고 양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사람들 많을 때는 예약도 필요하지만 제가 간 날은
늦은 오후여서 그런지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미슐랭셰프 요리인데도 단품 가성비가 좋고 가격이 괜찮았어요.

먹고 나와서 밖에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 봐도 근사해보입니다. 광화문 가서 빠에야 생각나면 다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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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트롬 건조기 청소 기능 알아봐요

전원 누르고 콘덴서 케어 15초 이상 누르면 1시간 5분으로 세팅된다



그 다음 건조기 안에 필터를 두개 꺼낸다

필터 두 개 모두 망에 붙은 먼지를 제거 한다


그 다음 필터가 빠진 자리로 물을 1리터 붓는다


이제 콘덴서 케어로 건조기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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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에 알게 된 맛집이 있어서 후기 남겨요.

화성시청 인근으로 큰 대로는 아니지만 음식 맛과 친절함에 놀라서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메뉴는 생선구이와 조림인데, 오늘은 갈치조림과 삼치구이을 먹고 후기 남깁니다. 

주문한 갈치조림 2인분이 나왔어요. 

5분간 끓여서 먹으면 된다고 해서 처음에는 여느 가게 같은 느낌이었어요.

 

메뉴가 2인 기준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같이 간 일행이 갈치조림 먹고 싶다고하여 삼치구이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몇 해전 부산가서 유명한 갈치식당 가게 간 적 있었는데, 화성임에도 가격과 메뉴 구성이 좋았어요. 

 

아래는 삼치구이 1인분입니다. 

 

전체 상차림은 사진이에요.

나물 위주의 밑반찬도 맛있었어요.

가지, 숙주, 연근, 무채무침, 김치 등 흔히 가게에서 보이는 어묵 같은 가공 반찬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콩비지 찌게도 갈치조림에 기본 반찬으로 같이 나왔고요.

명밥상에는 불고기와 고등어 구이가 나온다고 하니 .. 참 가성비가 엄청 좋은 가게 입니다. 

잘 맛보기 어려운 병어조림이 맨 위에 있는 것이 참 이색적이고요.

생선에 정말 진심이고 비린내 없이 맛도 좋아서 근사한 백반집에서 생선 요리 먹는 느낌 이었어요. 

 

가게는 1층은 주차장이고 식당은 2층이었고요.

매일 매일 직접 손질하여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었어요.

인근에 다른 가게들은 일요일이라서 휴무인데가 많았는데,

명밥상은 일요일도 문의가 많은지 영업한다고 적혀있어요.

 

저는 이번이 처음인데, 다음에 화성시 간다면 든든한 한국밥상에 신선한 생선구이 먹으러 한번 더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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