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A/부자일기
- [직장 월급] 공무원 봉급표 2023.04.11
- [Zara] 자라 정기 세일 시기 알아보기 2022.12.07
- 부동산 통계 2022.07.07
- 알기쉬운세제 2016.11.24
- 분양아파트 등기 2012.08.20
- 方下着 2010.01.08
- 역시 다독~ 2010.01.08
[직장 월급] 공무원 봉급표
2023. 4. 11. 20:32
[Zara] 자라 정기 세일 시기 알아보기
2022. 12. 7. 17:05
자라 여름과 겨울 정기 세일 일정 알아보기
o 여름 세일(6월 3주차 목요일 시작)
- 2019년 6월 20일부터,...2022년 6월 23일부터
o 겨울 세일(12월 3주차 목요일 시작)
- 2021년 12월 16일...2022년 12월 15일부터
온라인에서는 하루 빠른 수요일부터 시작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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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통계
2022. 7. 7. 10:05
알기쉬운세제
2016. 11. 24. 12:55
분양아파트 등기
2012. 8. 20. 17:28
분양 아파트 등기
() 잔금 납부
- 계약서의 입금계좌 및 예금주 확인
- 잔급 납부 안내문의 입금계좌 및 예금주 확인
- 분양사무소 혹은 LH에 계좌 재확인
- 은행에서 이체 시점에 예금주 확인
- 분양사무소 혹은 LH에 납부 확인
- LH 홈페이지 > 고객서비스 > 분양대금 조회에서 납부 확인 가능
(http://myhome.lh.or.kr)
() 대출완납확인원 발급
- 은행에서 발급
() 입주금납부 확인원 발급
- LH 에서 발급() 등기서류 교부 신청
- FAX로도 가능할 수 있음
( ) 등기서류 교부
- LH 임감증명서
- 위임증
- 등기필증
() 계약서 검인
- 관할 구/군청
() 취득세 영수증 발급
- 관할 구/군청 세무과
- 취등세 감면 신청서 작성
()취득세 납부
- 은행
()국민주택채권 매입
- 관할 등기소 매입 비율 확인
- 과세표준금액의 몇 percent인지 문의
- 확인한 비율을 은행 직원에 알려주고 할인받은 만큼 납부
- 국민주택채권번호 확인
() 수입증지, 수입인지 구입
- 관할 등기소에 증지, 인지 구입금액 문의
- 과제표준금액을 알려주면 얼마만큼 필요한지 알려줌
- 은행에 알려주고 증지, 인지 구입
() 소유권 이전 등기
- 등기 신청서 작성
- 소유자 위임장, 인감증명서
- 계약서
- 주민등록등본
- 수입인지를 계약서에 붙임
- 수입증지를 신청서에 붙임
()등기필정보 수령
- 등기필정보는 등기필증과 달리 첨부하지 않고 일련번호와 비밀번호만 기입해도 효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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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下着
2010. 1. 8. 16:04
방하착(方下着)
어떤 학자가 조주 선사에게 물었다.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한 물건도 갖지 않았습니다. 이런 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조주 선사의 대답.
“방하착(내던져 버려라. 놓아 버려라!”)
“이미 한 물건도 갖고 있지 않은데 무엇을 놓아 버리라고 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고 가거라!”
그 학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다는 그 생각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런 생각이 남아 있는 한 겉으로는 버린 것 같지만 실제로는 버린 것이 아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치고 지나갈 때처럼 안팎으로 거리낌이 없어야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져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움켜쥐었던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렁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우리들이 어쩌다 건강을 잃고 앓게 되면 우리 삶에서 무엇이 본질적인 것이고 비본질적인 것인지 스스로 알아차리게 된다.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무엇이 그저 그런 것인지 저절로 판단이 선다.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의 자취가 훤히 내다보인다. 값있는 삶이었는지 무가치한 삶이었는지 분명해진다.
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본래 내 것이 어디 있었던가. 한때 맡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그러니 시시로 큰마음 먹고 놓아 버리는 연습을 미리부터 익혀 두어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운 자유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일도 하나의 ‘정진’ 일 수 있다.( 법정 스님
어떤 학자가 조주 선사에게 물었다.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한 물건도 갖지 않았습니다. 이런 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조주 선사의 대답.
“방하착(내던져 버려라. 놓아 버려라!”)
“이미 한 물건도 갖고 있지 않은데 무엇을 놓아 버리라고 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고 가거라!”
그 학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다는 그 생각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런 생각이 남아 있는 한 겉으로는 버린 것 같지만 실제로는 버린 것이 아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치고 지나갈 때처럼 안팎으로 거리낌이 없어야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져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움켜쥐었던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렁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우리들이 어쩌다 건강을 잃고 앓게 되면 우리 삶에서 무엇이 본질적인 것이고 비본질적인 것인지 스스로 알아차리게 된다.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무엇이 그저 그런 것인지 저절로 판단이 선다. 그 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의 자취가 훤히 내다보인다. 값있는 삶이었는지 무가치한 삶이었는지 분명해진다.
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본래 내 것이 어디 있었던가. 한때 맡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그러니 시시로 큰마음 먹고 놓아 버리는 연습을 미리부터 익혀 두어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운 자유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일도 하나의 ‘정진’ 일 수 있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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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독~
2010. 1. 8. 11:46
아침 습관를 좀 바꿔보고자 오늘은 평소보다 쬐금 일찍 일어났다.
따뜻한 침대를 벗어나면 마치 시베리아 추위가 있을 것 같은 공포감이 들어
매번 침대에서 밍기적거렸다.
막상 패딩을 걸치고 거실에서 신문을 보니 그리 춥지 않았다.
역시 사람은 괜히 걱정하면서 시도를 안하는 것 같다.
신문을 보면서 이파타에서 나온 이야기가 기억나서 적어본다.
부자열전인가.. 라는 책에서 나온말이라며..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역시 부자들은 책을 많이 읽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
잊기 전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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