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있든 없든,
착한 사람은 선한 일을 하고 나쁜 사람은 악한 일을 한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    

-스티븐 와인버그(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세네카 (로마 제국 시절 스토아 학파 철학자)-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신앙인이 무신론자보다 행복하다는 것은
술에 취한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말과 같다."

-조지 버나드 쇼-


"인류의 큰 비극 중 하나는 도덕이 종교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것이다."

-아서 클라크-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상상이 가는가?"

-존 스튜어트 밀-


"지식이 끝나는 곳에서 종교가 시작된다."

-벤자민 디즈렐리(영국의 정치가&문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극악하고 잔인한 범죄들은
종교 또는 그와 비슷한 성스러운 동기의 미명 아래 행해져 왔습니다."

-마하트마 간디-


"기도를 한다는 것은 한 명의 청원자를 위해
지극히 부당하게 우주의 법칙들을 무효화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앰브로즈 비어스(미국 저널리스트&소설가)-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일말의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샘 해리스(세계적인 뇌 과학자)-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신앙이란 증거가 없이도(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세계적인 생물학자&무신론 논객)


"제대로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 데에 가장 강력한 힘을 준다."

-아이작 아시모프-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칼 세이건-


"지구의 진짜 나이와 화석 기록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균형있는 지식인이
근본주의자들의 방식으로 성서의 모든 부분을 문자 그대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만약 성서의 일부분이 명백한 오류라면,
왜 그 나머지 부분들을 당연하게 용납해야 하는가?"

-프랜시스 크릭(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세계적인 분자 생물학자)-


"나는 다른 모든 영장류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매순간 반응하는 미생물들의
수십억 년에 걸친 상호 작용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일부 사람들은 과학이 내놓은 이러한 소식을 두려워하며
과학을 거부해야할 정보의 공급원이라고 본다.
하지만 과학은 나를 매료시킨다.
더 많은 것을 배우라고 나를 자극한다."

-린 마굴리스(NASA 우주과학국 지구생물학과 상임위원회 의장이었던 세계적인 생물학자)-


"이 불가사의한 우주, 어마어마한 범위의 시간과 공간,
온갖 동물들, 서로 다른 행성들,
저마다 운동하는 갖가지 원자들......
이 모든 복잡한 것들이 겨우
신이 선악을 위해 다투는 인간을 지켜보는 무대일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우주는 그런 드라마를 위한 무대라고 하기엔 너무나 광활하다.

-리처드 파인만(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론물리학자)-


"종교는 권위를 기반으로 하고
과학은 관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한다는 근본적 차이가 있는데
결국엔 과학이 이기게 될 것이다."

-스티븐 호킹-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나폴레옹이 '어떻게 신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책을 쓸 수 있는지 묻자)

"폐하, 저에게는 그 가설이 필요 없었습니다."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프랑스의 천문학자&수학자)-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곱만한 증거조차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에디슨-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미국의 철학자&작가)-


"종교는 지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면에서도 해롭다.
지적으로 저명한 인물들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그들은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수입원을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버트런드 러셀-


"신이 자신의 모양을 본 떠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다.
진실은 그 반대임이 분명하다."

-크리스토퍼 히친스(작가&언론인)


"모든 마을에는 횃불이 있다.
바로 교사다.
그리고 그 횃불을 끄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성직자다."

-빅토르 위고-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나는 태어나기 전 영겁에 걸친 세월을 죽은 채로 있었고,
그 사실은 내게 일말의 고통도 준 적이 없다.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지만
종교는 그보다 열 배는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숀 오케이시(아일랜드 극작가)-


"당신들이 말하는 종교는 아편으로 만든 마취약과 같은 작용을 할 뿐이다.
매혹시키고, 달래주고, 허약함에서 오는 고통을 잠재워줄 뿐이다."

-노발리스(독일의 시인&소설가)-


"[구원받기 위해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혹한 폭군일 것이다.

나는 스위스에서 아들에게 종교를 가르치지 않는 어머니를 보았다.
그 까닭은 이 조잡한 가르침에 만족해 버리면
이성이 깃들 나이에 이르렀을 때,
보다 나은 가르침을 경멸하게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장 자크 루소-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지.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건가?"

-아놀드 토인비-


"나는 우리 둘 다 무신론자라고 생각한다.
내가 믿는 신의 갯수가 당신이 믿는 것보다 하나 적을 뿐이다.
혹시 있을지도 모를 다른 신의 존재 가능성을
당신이 모조리 무시해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 스스로가 인정한다면,
당신은 내가 왜 당신이 믿는 신의 존재도 무시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텐데......"

-헨리 로버츠-


"종교는 늘 그랬듯이 피에 든 독이다."

-살만 루시디-


"우화는 우화로, 신화는 신화로, 불가사의는 시적 판타지로 가르쳐져야만 한다.
미신을 진리처럼 가르치는 건 끔찍한 일이다.
유약한 사람들은 그런 가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나서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더욱 비극적인 사실은 그들이 그런 가르침에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진리를 위해 그러하듯, 미신을 상대로 싸워야만 한다.
미신은 막연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항해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진리는 시야와 관점의 문제이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

-히파티아(고대 이집트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천문학자. 기독교인들에 의해 고문당한 뒤 불에 태워져 죽었음)-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


"[나를 숭배하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불탈 것이다.]
나는 이것이 언제나 추악하다고 생각했다."

-고어 비달 (미국의 소설가&극작가)-


"내가 가장 선호하는 종교의 정의는 '신화의 오역'이라는 것이다.
영적인 상징에는 마땅히 역사적 준거가 있다고 생각할 때 어김없이 오역이 이루어진다."

-조지프 캠벨(세계적인 비교신화학자)-


"만약 신에게 이야기를 건낸다면 당신은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
신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건낸다면 당신은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는 것이다."

-토머스 사스(저명한 정신분석학자)-


"내가 삶에 대해서도 미처 모르는데 어찌 죽음과 사후 세계를 알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사람도 채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는가?"

-공자-


"단순한 상식에 근거하여,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찰리 채플린-


"역사학자로서 유대교와 기독교의 전통이 인권 개념의 원천으로 칭송받을 때마다
기분이 묘해진다는 것을 고백해야겠군요.
사실 그 위대한 종교의 시대는 인권에 무관심했던 것으로 유명했거든요."

-아서 슐레진저 2세(퓰리처 상을 수상한 저명한 역사학자)-


"나는 종교가 인류에게 저주였다고 믿는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존경이 아니라 비난을 받아 마땅한 존재 앞에 넙쭉 엎드리기까지 해야 한다."

-헨리 루이스 멩켄(미국의 문예 비평가)-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정한 종교적 믿음이 교육을 지배하게 되면
사람들을 위해서는 절대로 행복한 제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엘리너 루스벨트(미국의 여성 사회운동가&정치가)-


"믿음이란 의식적으로, 일부러, 사실 조사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비드 모리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행동보다도 우리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심판한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무신론자가 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비도덕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허브 실버맨(수학자)-


"누군가 신이라 부르는 것은 다른 사람이 물리법칙이라 부르는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


"종교는 다수의 공포와 소수의 영악함에 기원한다."

-스탕달-


"누구라도 여성을 억압할 수는 있지만
'귄위적인' 경전이 있어야만이 그 억압이 옳다고 느낄 수 있다."

-더글라스 머레이-


"양식(良識)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모순을 믿는 자들은 극악무도한 일을 저지를 것이다."

-볼테르-


"교회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민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톨스토이-


"자신들의 도덕성이 문자 그대로 바이블에 기초하길 원하는 자들은 둘 중 하나다.
읽지 않았거나, 이해하지 못했거나."

-존 쉘비 스퐁(미국 성공회 주교)-


"기독교인이 되려면 이성(理性)의 눈부터 뽑아버려야 한다.
믿음의 적 중에 가장 강한 적은 이성이다.
이성은 영적인 것들에 도움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오히려 빈번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해 왔다.
반드시 이성을 속이고 눈 가리고 파괴시켜야 한다.
모든 이성, 감각, 이해력, 그리고 여타의 눈에 거슬리는 모든 것들을
믿음의 발 아래 짓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알 필요가 없다."

-마틴 루터(종교 개혁을 일으킨 개신교의 아버지)의 저서
[루터의 탁상담화:The Table Talk Of Martin Luther] 中에서-


"이단을 처형하는 것은 결코 그리스도교의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선한) 목적을 위해서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장 칼뱅(마틴 루터와 함께 종교 개혁의 최고 수훈자로 여겨지는 프랑스 신학자)-


"나는 내 자신이 전능하신 창조주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믿는다.
유대인에게 맞서 자신을 지킴으로써, 나는 주님의 사역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中에서]-


(십자군 전쟁에서 참된 기독교인과 이단을 어떻게 구별해야 하오리까?라는 질문에)

"모조리 죽여라. 참된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알아보실 것이다."

-아르노 아말릭(시토 대수도원 원장이자 십자군 모집을 위해 교황이 파견했던 특사)-


(모세가 신과 면담하러 간 사이 유대인들이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으로 섬기자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너희는 각자 허리에 칼을 차고 야영지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너희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은 모세가 명령한 대로 하였는데 그날 백성들 가운데 죽음을 당한 사람은 3000명 정도였다.
그때 모세가 레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과 형제들을 죽이면서까지 여호와께 헌신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가 모두 자신들 종교의 뿌리로 여기는 모세5경 중 하나) 32장 27~29절-


[여러분의 형제나 자녀나 사랑하는 아내나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가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기자고 은근히 유혹하여도
여러분은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듣지도 말며
정에 끌려서 불쌍히 여기거나 그들을 감싸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그런 자를 사정없이 죽여야 합니다.
죽일 때는 그런 유혹을 받은 사람이 먼저 손을 대고
그 다음에 모든 군중이 손을 대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들을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구약성경 신명기 13장 6~10절-


"진화론을 검증되지 않은 가설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종교인은
태양이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고 믿었던 중세 교인들의 지적 수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음을 자백하는 것과 같다."

-다큐사랑 (딴게이)-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6262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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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사물을 이루는 무늬 —— 한비자
: 모든 사물과 사건에는 나름의 결과 무늬가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이는 약한 곳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으며 적의 공격을 받아도 태연하게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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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을 체드과고 싶다면 키케로의 “의무란 무엇인가”나 “예의란 무엇인가”를 잘 읽어보기 바란다.


단정한 옷차림, 부드러운 언행, 절도 있는 태도, 듣기 좋은 목소리, 구김살 없이 밝은 얼굴,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기 의견도 명확하게 전하는 말 솜씨...

보기 좋은 자세로 앉으려면 우선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

거리의 부랑자나 건물 청소부보다 월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오만한 생각...그들은 다만 너보다 불행하게 태어났을 뿐이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에게 애교를 떨거나 상냥하게 대하고 비위를 맞추며 아부하는 듯한 행동을 해선 더욱 안된다. 그럴 때는 집요하게 공격을 펼치는 것이 좋다. 구러면 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을 손에 쥐게 된다. 온화하고 내성적이며 항상 양보하는 사람은 남의 거통을 해아릴 줄 모른 ㄴ사악한 인간에게 짓밟히고 바보 취급을 당하기 쉽다. 그러나 그런 말과 행동으느 부드럽되 자기 주관이 확고하면 존경을 받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일을 마음먹은 대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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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년 9.5 x 10의 15승 미터

태양의 중력은 2광년,
태양계는 4광년
우리은하는 12만 광년
옆 은하는 안드로메다은하로 256만 광년 떨어짐

초은하단의 폭은 5억 2천만 광년
관측 가능한 초은하는 천만개

태양에서 지구까지 약 1.5억km
1광년은 10조 km
우리은하의 반지름 114경km

현재까지 출판된 책 1억 3,000만권(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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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오지않고, 죽음이 오자마자 우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 옴니버스, 폴커 슈피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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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선물 : 일년 뒤에 결혼 할거야 약속
ㅇ 옵션: 일년 뒤에 결혼할지 내가 선택

출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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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최초 인공지능 학회 개최

1957 Perceptron 발명, 프랭크 로젠블라트
1969 단층 퍼셉트론 한계 증명, 다층 퍼셉트론(Multi-Layer Perceptron)이 필요하나 학습 방법 못찾음, MIT 민스키와 페퍼트 교수

1986 MLP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오차역전파법 제시, 룸멜하트와 맥클리랜드

2006,2012년 사라지는 경사도 문제(Diminishing gradient, MLP에서 학습된 데이터는 추론하나 새로은 것을 추론 못하는 문제)를 사전 학습(pre-train)을 통해 개선, 토론토대학의 제프리 힌튼 교수 인공신경망을 렌덤으로 죽여주면 추론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사실을 증명하여 깊은 층수 구조 가능(Deep Learning)

2012 구글이 개발한 딥러닝으로 유튜브 영상에서 고양이 인식

2014 애플 시리 딥러닝으로 변경

2016 알파고 vs 이세돌 대결 딥마인드사의 알파고는 48층 MLP로 '깊은 보상 학습’ 알고리즘 사용, 16만 바둑 데이터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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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ra, prego. Ecaldo. (부인 천천히 하시지요.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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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은 걱정이 많고 신중하여 어디로은 잘 운직이지 않는다...젊은이들은 자신의 취향도 내세우지 않으며 낯선 곳에서받은 새로운 감흥을 거리낌없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늙는 다는 것은... 세상과 인생에 대해 더이상 호기심을 느끼지 않게 되는 과정이다.

시칠리아 시라쿠사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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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피츠 흐름 : A-B-A' 

도입부에서 나를 재미있게 소개하면서 청중과 호흡을 맞춘 뒤 할말의 실마리를 풀어낸다. A에서는 주제를 제시하고 왜 그 주제가 중요한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B에서는 극적인 에피소드를 섞어 클라이맥스로 이끌었다. 그리고, 다시 A로 되돌아가 왜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주제를 상기시키고 마지막으로 넘어간다.

o 스피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말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능력이다. 공식적인 회의에서도 주눅 들지 말고 친구랑 밤새 수다 떨듯이 할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ㅇ 예시

"여러분 힘드시죠? 우리가 오늘 왜 이자리에 와 있는지 아십니까? 올해 미국 경기는 힘들었습니다. 내년은 어떻겠습니까? 맞습니다.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늘 그 이야길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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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예제: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1. 타겟 분석 목적 : 영양, 동료애 강화, 새로운 맛
- 그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동료들에게 물어보고 근처 식당 후보군이 선정한다.

2. 트렌드 조사
- 포털이나 인스타 검색에서 핫한 곳이 어디인지 알아본다.

3. 소비자 반응
- 그곳의 메뉴는 무엇이고, 누가 먹어봤는지, 소비자 반은은 어떠했는지 리뷰를 찾아본다.

4. 참여자 관찰
- 식당에 도착해서 먼저 먹고 있는 사람의 표정을 살피고 테이블에 어떤 음식이 있는지 훔쳐본다.

5. 구매
- 마침내 메뉴를 정하고 '새로운 맛'을 음미한다.

6. 평가
- 먹고 나오면서 동료들끼리 식당 서비스 전반과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다음에 또 올건지 말건지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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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리아인

그들은 자신들을 일컬을 때 그 호칭을 "귀족들"(산스크리트어 "아리아(arya)"는 "고상한(noble)"이란 뜻이다. 

그들은 사촌지간인 페르시아인들이 "아리아나바애조"(아리아인의 본향)라고 하는 카스피아 해 지역에서 왔을 개연성이 매우 많다. 

아리아인 계열의 카시트인들이 바빌로니아를 유린한 것과 거의같은 시기에 베다 시대의 아리아인들이 인도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ㅇ 인도 시대 구분

- 베다시대 : 기원전 2000~1000년

-영웅시대 : 기원전 1000 ~ 500년

ㅇ우파니샤드

우파(upa) = 가까운

샤드(shad) = 앉다

==> 스승이 가장 총애하는 우수한 제자들에게 맡기는 은밀한 가르침이나 비전을 의미하게 되었다.

기원전 800~500년에 활동했던 성인들과 현자들이 작성해 놓은 108편의 강론이 담겨 있다.

 

"자명한 브라만은 감각들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하기 위해 감각의 문들 뚫어 놓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바깥을 바라보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현자는 눔을 감고 영생을 얻고자 자아의 뒤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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