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 통화량 증가 > 환율 상승
금리 인상 > 통화량 감소 > 환율 하락
환율 상승=평가 절하=외환 수요 많음=국제 수지 적자
환율 하락=평가 절상=외환 수요 적음=국제 수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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