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의"를 개발한다는 것은 감정을 수양해 타인에 반응하는 더 나은 방법을 내면화 하는 것이다.
예를 통해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습관을 만들어 더 나은 사회 실현.
맹자는 세계가 일관되지 않은 분열되고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인"을 통해 수양을 통해 유연하고 본질적인 맥락을 파악하여 올바르게 대응
출처: THE PATH
반응형
'아는 것이 힘 > 男兒須讀 五車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에게 쓰는 독서편지]정유정의 진이, 지니 읽고 (0) | 2024.01.20 |
---|---|
[딸에게 쓰는 독서 편지]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0) | 2024.01.15 |
(22.09.28) 작별인사 - 김영하 (0) | 2022.09.28 |
(22.09)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0) | 2022.09.12 |
(22.09)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토머스 스탠리) (0)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