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지칠 때 나의 정신은 휴식할 수 있었다. 팔과 다리가 쉴새 없이 움직일 때, 비로소 생각들을 멈출 수 있었다는 것을 몸이 없어지고서야 깨닫게 된 것이다.
우주정신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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