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가려움증이었다"
기쁨은 공포이다.
고통은 인간을 이기적이고 잔인하게 만든다.
치유란 앞으로도 항상 낸 안에 살아 있을 고통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되, 고통의 존재를 외면하지 않고 삶을 고통에 빼앗기지 않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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