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ome 가서 브런치 먹고 왔어요.

레트로 홈 스타일 카페로 오늘 가족 가서 잘 먹고 왔어요.

위에 쿠폰인데, 주문 음식 개수 만큰 쿠폰을 찍어서 주었어요.

9개 모으면 아스크림 주신다고 하네요. 

 

오늘은  아케리칸 블랙퍼스트 셋트, 미트볼 스튜와 포카치오 빵을 주문했어요.

소시지, 닭가슴살 구이, 파인애플, 해쉬브라운, 샐러드까지 구성이 좋았어요. 

 

미트볼 스튜는 큼직한 미트볼이 세개들어 있고

소스가 맛나다고 가족 평이 있었고요.

포카치오 빵은  겉면을 구워 주어서 바싹하게 좋았어요.

 

내부 사진 한컷!

레트로 스타일로 몇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편한하게 이야기하면 먹기 괜찮았고요.

 

브런치 메뉴인데, 앞 사진과 비교해보면 어떤지 알 것 같아요.

지금 다시 봐도 메뉴 사진 그대로 나온 거 같네요.

 

그 밖에 샐러드, 스프, 샌드위치도 빵과 같이 있어요.

 

주말 느긋하게 아점으로 브런치 먹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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