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의 서(恕, 용서할 서)와 성경의 도덕적 황금률은 동일함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다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마태복음
맹자의 측은지심
: 타인의 고통을 보면 그것이 마치 내 고통처럼 여겨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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