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대별 음악]

o 1920년대: 재즈의 시대 아스피린의 시대,
- 스윙, 빅밴드

o 1930년대 : 대공황

o 1940년대 : 비밥(Bebop)
- 스윙 반주가 끝난 후 연주자가 자신들끼리 모여 원하는 음악을 연주하는 자리

o1945년 : Cool 시대

o1950년 : Hardbop
- R&B : 흑인음악(1949년 첫 사용)

o1959년 : Free Jazz (과거 전통과 다른)

o1960년 후반 : Free Jazz 대중 외면, 록의 시대
-히피 운동 - 영국 1차 침공 - Soul : 흑인 음악

o1968년 : 우드스톡

o1970년대 : 존덴버의 시대(컨트리)
-디스코, 토요일 밤의 열기

o 1980: 팝의 시대, 힙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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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피아노
- 피아노 이전에는 피아노 포르테라고 불렀는데 이는 이 악기가 크고(포르테) 작은(피아노) 소리를 다 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악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음

ㅇ 스웨그:허세

ㅇScat(스캣) : 싱어들의 증혁 연주
ㅇGroove(그루브) : 연주자들 사이에 절대적으로 공감되면서 진행되는 리듬의 느낌, 합이 맞음

ㅇCool : 조금 더 느긋하고 달콤하고 로맨틱한 느낌의 음악

ㅇ보사노바 : 쿨과 브라질의 삼바 리듬 조합

ㅇFunky Jazz : 듣기 편한 재즈 ㅇ스키플 : garage rock

 

o 작품 번호
-모차르트 곡 앞에 K 혹은 KV는 오스트리아 음악사학자인 루트비히 폰 쾨헬이 모차르트의 작품을 시대 순으로 정렬하여 번호를 매긴 것
-바흐 BMV는 '바흐 작품 목록'의 줄임말
-슈베르트는 도이치 번호라는 의미의 D를 붙임
-베토벤은 그냥 작품 번호라는 의미의 Opus를 붙임

o 소나타, 칸타타
-소나타는 '소리', 칸타타는 '노래'
-소나타 형식 : 제시부, 전개부, 재현부 (서론-본론-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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