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습관를 좀 바꿔보고자 오늘은 평소보다 쬐금 일찍 일어났다.
따뜻한 침대를 벗어나면 마치 시베리아 추위가 있을 것 같은 공포감이 들어
매번 침대에서 밍기적거렸다.
막상 패딩을 걸치고 거실에서 신문을 보니 그리 춥지 않았다.
역시 사람은 괜히 걱정하면서 시도를 안하는 것 같다.
신문을 보면서 이파타에서 나온 이야기가 기억나서 적어본다.
부자열전인가.. 라는 책에서 나온말이라며..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역시 부자들은 책을 많이 읽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
잊기 전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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