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종류와 각도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1. 드라이버(Driver) 

 - 가장 긴 축으로 된 클럽으로서, 드라이버의 각도는 일반적으로 8도에서 13도 사이이며, 티에 두고 치는 클럽

 

2. 우드(Wood)

- 드라이버보다는 짧은  클럽으로서, Par4 혹은 Par 5에서 긴 거리가 남은 세컨 샷에 사용, 우드는 3우드, 5우드 등 

 

 3. 아이언(Iron)

중간거리와 정확도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클럽으로 각도는 20도에서 50도 사이이고 2번에서 9번까지 있음

 

4. 웨지(Wedge)

- 아이언보다 더 높은 각도와 짧은 길이로 된 클럽으로서,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에서 사용

- 피치 웨지(45~50도), 어프로치 웨지/갭 웨치(50~54도), 샌드 웨지(54~58도), 로브 웨지(58~64도)

 

5. 퍼터(Putter)

- 그린에서 공을 굴려서 홀에 넣기 위해 사용되는 클럽, 말렛 퍼터(반달형)과 블레이드 퍼터(일자형)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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