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나는 투자라는 행위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인 줄은 알았지만 돈을 이미 벌어들인 사람들의 재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
[오십 대가 사십 대에게 주는 교훈]
자세를 바르게 가져라. 의주 뒤로 엉덩이를 깊게 붙이고 어깨를 곧게 펴라. 바른 자세는 노후를 편안히 한다.
여전희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두 가지 이득이 있다. 같은 실수를 하면 안 된다는 것과 다른 방법을 시도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옛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규칙을 만들고 성공을 나눠 갖는다.
끊임없이 희망하라. 지금도 힘들고 앞으로도 쉽지 않더라도 지금의 당신이 영원히 이 모양은 아닐 것이라는 믿음만이 당신을 언제나 지켜준다.
젊음을 부러워하지 마라. ... 오늘 당신의 모습이 당신이 가진 인생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자녀에게 너무 연연하지 마라.
다른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할지라도 최소한 자신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마라. 운동할 시간이 어디 있어?...
착한 사람이 돼라.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비열한 행동을 당장 그만 두고, 자리를 양보하고, 이성을 존중하고, 음식 앞에서 투덜대지 마라. 그리고 아무 때나 화를 내지 마라. 사십 이후에도 버리지 못한 나븐 버릇은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간다.
회사에서 일하는 법 중... "자신ㅁ나 알고 있고 자신만 할 수 있는 일을 가지면 항상 그 일만 하거나 도태될 것이다."
세상은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이 지배한다. 하루에는 두 번의 6시가 있다. 아침 6시와 저녁 6시다. 해가 오를 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하루가 해 아래 지배에 들어갈 때 장엄한 기운을 결코 배울 수 없다.
사장 일을 하다 보면 점점 공부해야 될 것이 늘어난다. 회계학, 금융학, 경제학, 인문 교양, 법률, 환율, 노사/노무, 부동산, 심리학 등 끝이 없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정말 부끄러운 일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용기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중한 요청들은 거절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욕심이 섞인 부탁들은 들어줘도 비웃거나 심지어 뒤로 돌아서서 욕을 한다. 거절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다. 오히려 적절한 거절은 당신의 가치를 높인다.
나는 5시면 일어나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6시 전에 회사에 출근한다. 밤새 들어온 이메일을 확인해서 답변이나 지시를 내린다.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몇 군데를 들른다. 주로 뉴스와 경제지표, 요즘 유행하는 유머, 트렌드 관련, 박람회 관련 정보를 확인한다. 7시 30분이면 대부분 끝이 난다.
이렇게 회사 내에서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으로 남아 회사를 운영하려면 두 가지를 포기해야 가능하다. 그것은 바로 참견과 특권의식이다.
.. 현명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남의 말을 끝가지 듣는 재주를 가졌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법을 알며, 어떤 사상이나 가르침에도 치우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갖춘 인물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공짜는 가장 비싼 것을 가져가기 위한 숨겨진 대가일 뿐이다. 그러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말이 많으면 자랑하기 마련이다. 들어주고 묻는 것만으로도 힘 안 들이고 상대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자꾸 잊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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