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 대해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따로 불러서 그 일에 대해 강조해봐야 별 소용없다. 그 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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