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 속에 가정들은 세상으로 난 창문과 같다. 이따금 한 번 닦지 않으면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 알랭 알다
당시에는 요리의 화학이란 주제를 다룬 책이 별로 없었고, 나는 그런 책을 읽고 싶었지만마땅히 발견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래서냐가 직접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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