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에서든지 성찰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곁가지을 뻗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 안의 땅을 단단히 다지고 뿌리를 내리고 나면 가지가 있는 것은 언제든 자라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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