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짧은 생각

학교에서 막연한 수학 공부 이유를 "미치도록 기발학 수학 천재들"을 읽고 뒤집어 생각했습니다.

만약 수학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1. 파타고라스 정리가 없다면?

- 건축물의 직각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2. 유클리드 기학학이 없다면?

- 참과 거짓의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을 것이다. (정의, 공리, 공준 기반에 증명으로 불필요한 논쟁 소모 없이 발전)

3. 대수학이 없었다면?

- 미지수와 수식 없이 문제를 복합하게 말로 전달한다고 고생했겠죠.(예. 세로가 가로보다 3미티 짧은 16제곱미터 넓이...)

*대수학은 수 대신 문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방정식 풀이나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

*이항정리는  수평저울이 양쪽에 물건을 옮기는 원리

4. 좌표가 없었다면?

- 2차원까지는 그림을 그리겠지만 그 이상은 설명도 안되고 이동선을 예측도 못할 것이다.

5. 복소수가 없었다면?

-  복잡한 삼각함수를 계산한다고 머리에 쥐가 날 것이도 파동 계산이 안될 것이다. (복소수로 파동 계산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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